자기 집 가족사진이 이상하다는 걸 중학생이 돼서 깨달은 소년 자기 집 가족사진이 이상하다는 걸 중학생이 돼서 깨달은 소년 매년 정월마다 이 가족들은 사진을 찍었다. 이 학생이 어린이였을 때부터. 그렇기에 이 학생은 매년 가족사진을 찍는 것이 일반적인 일이라고 알고 있었다. 그러나 이 학생은 중학생이 됐을 때 보통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됐다.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인 이 학생은 중학교 시절의 깨달음을 지난 14일에야 '마슈마로~론'이라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고백했다. 트윗에는 당시 찍었던 가족사진이 포함돼 있었다. 매년 정월마다 12간지 차림을 하고 사진을 찍는 게 평범한 일이 아니라는 걸, 중학생이 돼서야 깨달았습니다...ㅋㅋㅋ 아니 이걸 왜 지금 깨닳냐고 ㅋㅋ “밤마다 몰래…”아내가 잠들자 매일 밤 남편이 하던 소름 끼치는 행동 고급 외제차 바꾸고 자랑하다 욕먹은 연예인 장성규는 밉상인데 이상하게 미운 밉상이 아니다 ㅋㅋ 보고 있으면 그냥 사람을 재미있게 해주는 밉상이라고 해야 하나 ? 같은 아나운서 출신이지 gog.k-idola.com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재미난블로그 저작자표시 요즘뜨는뿜